깃 잔디를 심어오며 - 1년째 회고
깃허브 정원사가 된 지 1년 차에 접어들어서 기록이 하고 싶어졌습니다. 작년 6월부터 시작해 잔디를 심어온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.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냥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풀어보겠습니다 ^0^ 그러게 왜 깃 잔디를 심기 시작했던가..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페이스북 구경을 하던 중이었다. 잔디를 꾸준히 심는 학생이 있다면 회사로 데려가고 싶다는 멘트를 발견했다. 그 즉시 난 호기롭게 1일 1 커밋에 도전했다~.~ 음 뭘 올려야 할까?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나? 했지만 우선 코드 업, 백준과 같은 곳에서 풀이한 문제들을 올렸다. 이후에는 프로젝트를 만들 때 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잔디 색칠을 비교적 즐겁게 했다. 같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..! 자신 있게 시작했지만 빵꾸..
이야기💭
2021. 6. 3. 16:07